배우 구교환과 문가영이 주연한 로맨스 영화 '만약에 우리'가 개봉 2주차 주말 '아바타:불과 재'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만약에 우리'는 9~11일 34만273명(영화진흥위원회 기준)이 봐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개봉 첫 주 '아바타:불과 재' '주토피아2'에 밀려 3위에 머물렀던 '만약에 우리'는 입소문을 타며 개봉 2주차부터 순위를 한 계단 씩 끌어 올려 장기 흥행 가능성을 높인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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