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나훈아의 모창 가수 김갑순이 세상을 떠난 지 12년이 됐다.
고인은 나훈아를 닮은 외모와 목소리, 무대 매너로 ‘너훈아’란 예명으로 활동하며 이름을 알렸다.
때론 공연을 마치고 쓰러지기도 했지만, 6개월마다 항암 치료를 받으며 버텨왔다”며 “평소 '무대 위에서 노래 부르다 죽겠다'는 말을 자주 했다”고 열정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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