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경찰은 지난해 7월 2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불법 전단지 제작·배포에 관여한 중개업자(브로커)와 인쇄업자, 업소 관계자 등을 검거, 유통의 연결고리를 끊었다고 알렸다.
경찰은 2024년 강남구에서 대대적 단속을 벌여 사라졌던 불법 전단지가 지난해 7월 다시 뿌려지고 있다는 사실을 파악하고 재단속을 벌였다.
강남구청에 따르면 지난해 단속 이후 불법 전단지 수거량은 4만1000장으로 전년 같은 기간(6만6000장) 대비 38.2%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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