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 아내의 법인카드 유용 의혹에 대해 2024년 11월께 내사(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지난해 4월부터 8월까지 내사를 벌인 뒤 무혐의로 사건을 종결한 바 있다.
김 의원은 법인카드 유용 의혹 수사를 무마하기 위해 경찰에 부정한 청탁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시민단체로부터 직권남용, 청탁금지법 위반 등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당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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