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가 14일 대망의 최종회 공개를 앞두고 중앙정보부 3인방에 대한 흥미로운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대통령 경호실장 천석중 역을 맡아 중앙정보부 인물들을 쥐락펴락하는 막강한 권력으로 작품에 묵직한 긴장감을 더한 정성일은 그가 맡은 캐릭터에 대해 “어떻게 그 자리에 올랐는지가 전면적으로 드러나지는 않지만, 그 자리를 누구에게도 뺏기지 않으려는 경계와 욕심을 가지고 있다.하지만 그걸 절대 표현하지 않는다.권력 자체를 표현하는 상징적인 인물로서 아우라와 여유, 힘이 느껴지게 표현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다른 인물을 대할 때 어떤 태도와 말투를 쓰느냐로 이를 드러내고자 했다.아래에 있는 사람들을 어느 정도까지 두고 대우할지를 고민했다.믿음을 전적으로 주지 않고, 긴장할 수 있는 에너지를 유지하려고 했다”고 밝혀, 권력의 정점에 선 인물에 부드러우면서도 위압적인 결을 표현하고자 했던 섬세한 과정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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