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단 정부, 내전 3년 만에 수도 하르툼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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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단 정부, 내전 3년 만에 수도 하르툼 복귀

내전을 겪고 있는 아프리카 수단 정부가 약 3년 만에 수도 하르툼으로 복귀한다고 AFP통신이 11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보도에 따르면 카밀 이드리스 수단 총리는 이날 기자들에게 "희망의 정부가 공식적으로 하르툼으로 복귀했다"며 고난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한 노력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수단 정부는 2023년 4월 반군 신속지원군(RSF)과 내전 발발로 하르툼에서 격전이 벌어지자 거점을 포트수단으로 옮겨 활동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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