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덴마크령인 그린란드에 대한 야욕을 드러내고 있지만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는 침묵을 지키고 있어 유럽의 불만이 쌓이고 있다고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11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은 최근 그린란드와 관련해 "법이 힘보다 강하다"는 말로 미국이 국제법에 따라 덴마크와 그린란드의 영토 주권을 존중할 것을 촉구했다.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는 "나토는 이 문제(트럼프 대통령의 그린란드 야욕)에 대한 압박을 줄이거나 완화하기 위해 진지한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며 "나토가 반드시 논의에 참여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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