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스 남아공 감독은 인종차별, 성차별 발언에 이어 자국리그인 PSL의 수준을 폄훼하는 발언까지 해 연일 비판의 도마에 올라있다.
남아공 매체 IOL, 킥오프, 파포스트 등은 12일(한국시간) “브로스 감독이 2025 모로코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을 마친 뒤 국내파 선수들의 수준이 낮다고 평가절하했다.특히 유럽파가 적은 남아공이 아프리카에서 경쟁력이 낮은 팀이라는 비판도 서슴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IOL 역시 익명의 PSL 감독들의 인터뷰를 인용해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처럼 세계 10위권 리그에서 뛰는 선수들이 유럽파보다 못하다고 보기 힘들다.남아공의 전력은 크게 떨어지지 않는다.PSL 역시 아프리카에선 최상위 리그다”며 “브로스 감독은 2023년 코트디부아르에서 열린 이 대회서 PSL 선수들 중심의 스쿼드로 3위를 차지한 바 있다.그때는 선수 탓을 하지 않았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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