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김남국 전 디지털소통비서관이 김현지 부속실장에게 인사청탁을 했다는 논란이 불거졌을 당시 ‘현지누나 우리 일자리도 챙겨줘요’라는 위트 있는 문구를 백드롭으로 내걸며 보수 커뮤니티 등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각 당의 메시지를 한 줄로 각인시키는 백드롭은 슬로건 정치의 정점으로 불리기도 한다.
그는 “지도자급 인사들에 대해서는 조롱이나 멸칭하는 형태의 홍보는 하지 않으려고 한다”며 “정치 풍토가 서로 악화하는 만큼 위트 있게 유머를 넣더라도 지켜야 할 금도는 있어야 최소한의 정치 문화를 유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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