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캘리포니아주 수도인 사크라멘토에서 쏘아 올린 '기후 공시'라는 화살이 태평양을 건너 글로벌 기업들의 이사회실을 정조준했다.
이에따라 캘리포니아주의 SB 253(온실가스 배출량 공시)과 SB 261(기후 관련 재무위험 공시)은 캘리포니아에서 사업을 영위하는 글로벌 매출 기준 초과 기업에 적용된다.
SB 253은 연 글로벌 매출 10억 달러(약 1조 4300억 원) 초과 기업이 Scope 1·2 (2026년부터)과 Scope 3(2027년부터) 배출량 공시를 의무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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