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만기 한국산업연합포럼 회장] 수송기계, 조선, 전자기기, 일반기계 등 한국 주력 제조업의 경쟁력은 오랫동안 ‘값싼 노동’이 아니라 모기업과 협력기업이 상호 협력하는 유연한 생산체제로 확보됐다.
모기업과 1차 혹은 2차 이하 협력업체 간 장기적 거래 관계, 기술지도와 공동개발, 품질·공정의 긴밀한 연계는 다품종·고품질·단납기 생산을 가능하게 한 핵심 요인이다.
사실 한국의 체계 조립업체들은 1차나 2차 협력업체들과 30년 이상의 장기적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제품 공동개발, 기술지도 등을 토대로 소위 ‘저스트 인 타임’(Just-in-time·적기 생산), 공동개발과 상생협력으로 기술혁신과 경쟁력 확보를 이뤄왔으며 해외 진출 시에도 원청과 하청이 공동 진출해 생태계 경쟁력을 확장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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