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계열사 신고 누락' 고려에이치씨 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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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계열사 신고 누락' 고려에이치씨 제재

박 회장은 2023년 4월 공정위에 대기업집단 지정을 위한 지정자료를 제출하면서 회사 임원 소유의 회사 두 곳을 고려에이치씨 소속회사 현황에서 누락했다.

이를 누락할 경우 총수는 공정위로부터 고발 또는 경고 조치를 받을 수 있다.

박 회장이 신고를 누락한 회사는 신용화 고려에이치씨·고려해운 대표이사 사장 일가가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는 ‘라핀타’와 ‘콘코디아홀딩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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