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12일, 아내를 살해한 두 차량 방화로 위장한 50대 남편이 경찰에 붙잡혔다.
1심 재판부는 “17년 동안 고락을 같이 한 아내를 살해하고 불을 질러 사고로 위장하려 한 범행은 도덕적 법적 비난 가능성이 매우 크다”며 “고통을 안고 평생 살아가야 할 자녀들에게도 용서받지 못했다”며 징역 30년을 선고했다.
2심 재판부는 “17년간 함께한 배우자를 살해한 것도 모자라 교통 사고 화재로 위장하기 위해 치밀하게 범행을 준비한 점을 고려할 때 엄벌이 불가피하다”고 판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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