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겨울 FA(자유계약) 시장에서 많은 관심을 모았던 선수 중 한 명인 알렉스 브레그먼이 미국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컵스와 손을 잡았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1일(한국시간) "컵스가 브레그먼과 5년 총액 1억 7500만 달러(약 2555억원) 규모의 계약에 합의했다"며 "이번 계약에는 옵트아웃(계약 파기) 조항이 없고 완전한 트레이드 거부권이 포함됐다"고 보도했다.
MLB.com은 "컵스는 지난 두 번의 오프시즌 동안 FA를 통해 브레그먼을 영입하려고 시도했다"며 "그의 뛰어난 리더십, 팀에 임팩트를 줄 수 있는 타격, 탄탄한 수비를 팀에 더해 매년 포스트시즌에 나가는 팀을 만들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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