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 아내의 법인카드 유용 의혹에 대해 2024년 11월께 내사(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이희찬 부장검사)는 지난해 7월 수사1과로부터 김 의원 아내에게 법인카드를 제공한 것으로 지목된 전 동작구의회 부의장 A씨 사건을 송치받았다.
경찰은 지난해 4월부터 8월까지 내사를 벌인 뒤 무혐의로 사건을 종결했는데, 이와 별도로 검찰도 수사과 소속 수사관들을 통해 내사에 나섰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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