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탁구 간판 장우진(세아)이 새해 첫 대회인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도하 2026에서 결승에 올랐다.
앞서 세계 9위 알렉시스 르브렁(프랑스), 세계 19위 도가미 슌스케(일본), 세계 5위 트룰스 뫼레고르(스웨덴)를 차례로 꺾고 4강에 오른 장우진은 이번 대회 톱시드를 받은 린스둥까지 잠재우면서 생애 첫 챔피언스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1게임을 내준 장우진은 2게임부터 달라진 면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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