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첫 번째 임기에서 임명한 연방 항소법원 판사들이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정부 정책을 지지하는 “보이지 않는 든든한 우군”이 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사진= AFP) 11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지난해 미 연방 항소법원의 판결 기록을 분석한 결과 트럼프 대통령의 첫 번째 임기 동안 임명된 판사들이 현 정부의 조치에 대한 항소심에서 정부 정책을 지지하는 판결을 133번 내렸고, 정책에 반대하는 판결은 12번에 그쳤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이 첫 임기에서 선택한 항소심 판사들은 그의 두 번째 임기에서 지방법원 판사들이 내린 판결을 뒤집으며 그의 정책을 위한 길을 열어줬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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