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마수드 페제쉬키안 대통령은 반정부 시위가 보름째 계속되는 11일 관리들이 시위자들의 주장을 경청할 것이라면서도 '폭도들이 전체 사회를 파괴하려 시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경청이라는 단어에도 불구하고 이날 온건파로 분류되고 있는 페제쉬키안 대통령의 발언은 시위 사태가 악화되면서 강경한 쪽으로 돌아선 신호를 나타냈다.
이란 관영 텔레비전은 이날 대통령과의 인터뷰를 방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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