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유출 문제로 KT가 다른 통신사로 이동 시 위약금을 면제하는 조치를 취한 후 지금까지 21만명 가량의 이용자가 KT를 떠난 것으로 파악됐다.
통신업계에 따르면 KT 위약금 면제가 시작된 지난해 12월 31일부터 2026년 1월 10일까지 KT를 이탈한 가입자는 21만6,20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7월 SK텔레콤이 열흘간 위약금 면제를 시행했을 때 다른 통신사로 이동한 16만6,000여명보다 5만명 가량이 많은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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