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우 무소속 의원에게 이른바 '공천헌금' 1억원을 건넨 의혹을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검정 패딩에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주황색 로고가 박힌 검정 모자를 눌러 쓴 채 게이트 밖으로 나온 김 시의원은 취재진이 "강 의원에게 공천 헌금 1억원을 건넨 사실을 인정하느냐"고 묻자 작은 목소리로 "성실히 조사에 임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경찰 수사 중인 사실을 알면서도 왜 출국했느냐'는 질문에는 미국 방문은 오래전에 약속을 한 것이라는 취지로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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