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여자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말레이시아 오픈 3연패를 달성한 직후 "몸이 허락하지 않는다면 휴식을 취할 수도 있다"며 곧바로 이어지는 인도 오픈 출전 여부를 두고 신중한 입장을 밝혔다.
안세영은 11일(한국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악시아타 아레나에서 열린 BWF 월드투어 슈퍼 1000 말레이시아 오픈 여자단식 결승에서 세계랭킹 2위 왕즈이(중국)를 2-0(21-15, 24-22)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더 스타'는 "여자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이 말레이시아 오픈 타이틀을 3년 연속 방어하며 배드민턴 역사에 이름을 올렸다"고 전하며, "안세영은 지난해 12개 출전 대회 중 11개를 우승하며 놀라운 시즌을 보냈고, 올해도 새해 첫 대회부터 다시 한 번 정상에 오르며 세계 최강자의 존재감을 과시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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