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는 11일 경기도 화성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프로배구 여자부 현대건설과 홈 경기를 승리로 이끈 뒤 조국과 팬들에게 승리의 영광을 돌렸다.
수훈 선수로 뽑힌 빅토리아는 '우크라이나의 상황이 열심히 뛰는 동기가 되나'라는 질문에 "많은 우크라이나 팬이 소셜미디어로 응원 메시지를 보내줘서 큰 힘을 받는다"며 "내가 열심히 하면 조국 팬들에게 위안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하면서 뛰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V리그 최다 득점 3위(550점), 공격 종합 5위(41.94%), 오픈 공격 4위(39.48%), 후위 공격 4위(41.13%)를 기록하는 등 공격 전반에서 맹활약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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