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일본도 학령인구 감소에 따라 공학전환으로 돌파구를 마련하는 곳이 있는가 하면 여대의 정체성을 고수하겠다는 곳도 있다.
(사진=무코가와여대) 11일 교육계에 따르면 일본 여대 중 재학생이 가장 많은 무코가와여대는 2027년부터 남녀공학으로 전환하고 교명을 ‘무코가와대학’으로 변경키로 했다.
(사진=영남대) 이명박 정부 당시 교육정책의 자문위원을 맡았고 현재 영남대 고등교육정책연구소장을 지내는 김병주 영남대 교육학과 교수는 “요즘의 여학생들은 적극적으로 자기 목소리를 내는 등 주체성이 강하다”며 “여학생이 남학생 보조 역할에 머무른다는 인식은 지금의 시대상과는 맞지 않다고 본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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