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핸드볼 삼척시청, 대구광역시청 꺾고 시즌 첫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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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핸드볼 삼척시청, 대구광역시청 꺾고 시즌 첫 승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삼척시청은 11일 경기 광명시의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린 대구광역시청과의 신한 SOL Bank 2025~2026시즌 핸드볼 H리그 여자부 1라운드 개막 경기에서 32-23으로 이겼다.

특히 김보은은 역대 11호 개인 통산 800골을 기록하며 경기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경남개발공사는 연은영(7골)과 권한나(6골), 부산시설공단은 서아영(7골)과 신예은(6골)을 필두로 공세를 펼쳤으나 승자를 가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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