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아이스하키의 '살아있는 역사' 김상욱(37·HL 안양)이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역대 최다 포인트 신기록을 달성한 뒤 내놓은 첫 소감은 신기록인 '573'이라는 숫자보다 팀, 그리고 승리가 먼저였다.
김상욱은 11일 안양 HL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5-2026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레드이글스 홋카이도와의 홈 경기에서 1-0으로 앞선 2피리어드 15분 9초, 승부에 쐐기를 박는 결승골을 터뜨렸다.
이 골로 통산 573포인트(154골 419어시스트)를 기록한 김상욱은 일본 아이스하키 전설 오바라 다이스케(은퇴·572포인트)를 제치고 리그 통산 최다 포인트 단독 1위로 올라섰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