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이혜훈 '부정 청약' 해명, 소가 웃을 일…장관 임명 반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시민단체 "이혜훈 '부정 청약' 해명, 소가 웃을 일…장관 임명 반대"

참여연대, 한국도시연구소 등이 모인 시민단체 연대체 '주거권네트워크'는 11일 논평을 내고 "스스로를 '무주택자'로 내세워왔던 이 후보자가 부동산 투기를 통해 자산을 축적하고, 부정 청약 의혹까지 받고 있다는 점에서 파장이 커지고 있다" 라며 "이 후보자가 (장관으로서) 매우 부적합하다고 판단하며, 임명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주거권네트워크는 "이 후보자는 과거 무주택 서민의 내 집 마련을 위한 분양가상한제를 '로또 당첨'이라며 반대해 왔으나 정작 2024년 자신의 배우자 명의로 청약을 신청하여 당첨된 강남 아파트는 분양가 상한제 아파트였다"라며 이 후보자의 모순된 행적을 지적했다.

또한 "이미 결혼해 분가한 장남을 이 후보자와 같은 주소지에 두어 부양가족수를 4명으로 신고함으로써 청약 가점을 부정한 방법으로 높여 청약에 당첨되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라며 "장남이 결혼했는데 며느리만 용산 아파트에 살고 장남은 주말에 상경해 서초동 부모 집에 살고 있었다는 해명은 소가 웃을 일"이라고 비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프레시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