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외이사들이 회장 연임을 위한 ‘참호 구축’에 나섰다는 비판이 거세지면서 금융지주사들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당국의 지배구조 선진화 TF는 금융지주 회장 장기 연임이 독립적이지 못한 이사회에서 비롯됐다는 점을 핵심 의제로 다룰 예정이다.
금융당국이 금융지주 사외이사에 대한 직접적인 기준을 제시하고, 지주사를 견제할 수 있는 인물을 추천하는 방안까지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올 3월 사외이사 선임 과정에서도 당국의 영향력이 커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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