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오는 23일 시작될 예정인 정기국회 초반에 전격적으로 중의원(하원)을 해산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일본 정치권이 총선 체제 정비에 돌입했다.
11일 아사히신문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 등에 따르면 다카이치 총리는 올해 일본 정치권의 중요한 화두인 중의원 해산과 관련해 정기국회 초반도 하나의 선택지가 될 수 있다는 의견을 집권 자민당 간부에게 전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이달 중의원 해산에 이어 내달 8일이나 15일에 총선을 치러 자민당 단독 과반을 노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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