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약금 면제' KT 11일간 21만명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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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약금 면제' KT 11일간 21만명 떠났다

KT(030200)가 무단 소액결제 사태에 따른 위약금 면제 조치를 단행한 이후 가입자가 21만명 넘게 이탈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7월 SK텔레콤(017670)이 열흘 간 위약금 면제를 시행하며 16만6000여명이 다른 통신사로 이동한 규모를 넘어선 수치다.

지난 10일 하루 동안에만 번호이동 건수는 6만3651건으로, KT 이탈 가입자는 3만3305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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