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재정경제부가 발표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 따르면 정부는 올해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전년 대비 2.0% 증가하고, 민간소비 증가율도 1.7%로 지난해(1.3%)보다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한국은행 추정에 따르면 환율이 1% 오를 때 소비자물가는 약 0.03% 상승한다.
류진이 KB증권 이코노미스트는 “내수 회복세가 나타나고 있지만 동시에 인플레이션 압력도 커지면서 소비 회복 탄력이 약화될 것”이라며 “내년 물가 경로상 3분기 물가 상승률이 고점을 기록할 가능성이 커 민간소비 모멘텀은 하반기보다 상반기에 상대적으로 강하게 나타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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