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서울 삼성이 경기 중 판정에 강하게 불만을 드러내며 거친 행동을 보인 외국인 선수 앤드류 니콜슨에게 자체로 출전 정지 징계를 내렸다.
삼성의 김효범 감독은 서울 SK와의 정규리그 원정 경기가 열린 11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취재진을 만나 "지난 경기에서 니콜슨이 프로 선수로서 리그와 구단의 명예, 이미지를 실추했다고 판단해 팀 자체 징계 차원에서 오늘 경기에 내보내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니콜슨은 7일 창원 LG와의 원정 경기에서 3쿼터 중 스크린 파울 지적을 받자 거칠게 항의했고 테크니컬 파울도 받아 5반칙 퇴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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