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원자력연료 육불화우라늄 가스 내부 누출… 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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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원자력연료 육불화우라늄 가스 내부 누출… 인명피해 없어

11일 한전원자력연료·원자력안전위원회(원안위) 등에 따르면 9일 오전 10시 34분께 한전원자력연료 핵연료3동에서 기체 형태의 우라늄 화합물인 육불화우라늄(UF6)이 시설 내부로 누출됐다.

원안위 대전지역사무소가 현장 안전성을 점검한 결과 외부 시설로의 방사능 누출이나 인명사고는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한전원자력연료에선 앞서 2020년 8월에도 육불화우라늄 가스 누출 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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