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이란의 시위대 유혈진압에 군사적으로 개입할 가능성을 내비치자 이스라엘에 비상이 걸렸다.
1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이스라엘 정부가 주말새 안보 협의를 진행하며 고도의 경계 태세에 돌입했다고 보도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마코 루비오 미 국무부 장관과 지난 10일 전화 통화를 나눴고 미국의 이란 개입 가능성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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