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에 '24시간 화상치료센터' 생긴다… 3월부터 시범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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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에 '24시간 화상치료센터' 생긴다… 3월부터 시범 운영

경북 포항시는 3월부터 '24시간 화상치료센터'를 시범 운영한다.

시는 공모를 통해 지역 내 응급의료기관 중 1곳를 선정하고 3월 개소해 2028년까지 3년간 시범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특히 철강 및 이차전지 등 국가 기간산업이 밀집한 지역 특성상 특수 화상 사고의 위험이 높고 최근 전기차 화재 등 새로운 재난 환경이 대두되면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24시간 진료 가능한 화상치료센터 구축이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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