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 숫자에 불과…41세 본, 알파인스키 월드컵 시즌 2번째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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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는 숫자에 불과…41세 본, 알파인스키 월드컵 시즌 2번째 우승

41세 알파인스키 스타 린지 본(미국)이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 월드컵 시즌 2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달 12일 스위스 생모리츠에서 열린 활강 대회에 이어 이번 시즌 2번째 월드컵 우승이다.

1984년 10월생인 본은 지난달 생모리츠 대회에서 알파인스키 월드컵 역사상 최고령 우승 기록을 세운 데 이어, 이번 우승으로 자신의 기록을 또 한 번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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