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해리천 황새./고창군 제공 전북 고창군이 해리천 일원에서 환경부 멸종위기종 1급이자 천연기념물인 황새 무리가 역대 최대 규모인 80여 마리나 월동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고창 해리천 황새./고창군 제공 황새는 예로부터 길조(吉兆)로 여겨져 왔으며, 고창 해리천이 이처럼 대규모 황새 무리의 '겨울집'이 된 데에는 특별한 이유가 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전 세계 총 3천여 마리, 국내 250여 마리에 불과한 멸종위기종 황새의 보호에 있어 해리천 배수갑문 일원은 매우 핵심적인 지역이다"며, "이번 역대급 황새 무리의 도래는 고창군의 청정한 자연 환경과 생태 보전 노력이 이뤄낸 값진 성과로, 앞으로도 황새를 비롯한 다양한 생물들이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