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권 아주대 총동문회 고문(72)에게 ‘김수정 장학’은 처음부터 계획된 사업은 아니었다.
김 고문은 “그 돈은 전부 아이가 남긴 것”이라며 “저는 부모로서 그 뜻을 이어왔을 뿐”이라고 담담히 말했다.
수정씨 역시 “아빠가 나온 학교에 장학사업을 했으면 좋겠다”는 뜻을 남겼고 장학의 터전은 아주대로 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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