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시가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예보된 강설과 한파에 대비해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이날 현장에는 이학수 정읍시장을 비롯해 손연국 도시안전국장, 김성익 재난안전과장 등 주요 관계자가 함께해 제설 자재 보관 창고와 한파 쉼터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이학수 정읍시장이 지난 9일 제설 창고 한파 쉼터를 긴급 점검하고 있다./정읍시 제공 이학수 정읍시장은 "대설과 한파는 사전에 얼마나 철저히 대비하느냐에 따라 피해 규모가 크게 달라지는 재난"이라며 "제설과 취약계층 보호에 빈틈이 없도록 현장 중심의 대응을 강화해 시민들이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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