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군사정권이 쿠데타로 집권한 지 4년 10개월 만에 총선을 치르는 가운데 2차 투표가 11일(현지시간) 진행됐다.
이번 총선에 참여한 전국 정당은 6곳으로 군정의 지원을 받는 USDP를 포함해 모두 친군부 정당이다.
앞서 미얀마 군부는 수치 고문의 NLD이 압승을 거둔 2020년 총선을 부정선거라고 주장하며 이듬해 2월 쿠데타를 일으켜 정권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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