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세계랭킹 1위)이 새해 첫 대회인 말레이시아 오픈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안세영은 11일(한국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악시아타 아레나서 개최된 여자단식 결승에서 중국의 왕즈이(세계랭킹 2위)를 게임 스코어 2-0 꺾고 우승했다.
이로써 안세영은 말레이시아 오픈 3회 연속 정상에 오르는 쾌거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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