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야당 간사인 박수영 의원은 11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의 아들들이 공익요원 군 대체복무를 하면서 '직주근접' 병역 특혜를 받은 것 같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박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후보자는 (차남과 삼남) 두 아들이 왜 공익근무를 했는지, 어떤 업무를 했는지 자료와 근거를 내지 않고 있다"라며 "공익요원으로 근무하면서 병역 특혜가 있었던 것은 아닌지, 수상한 점이 눈에 띈다"라고 적었다.
박 의원은 "(근무지는) 집에서 7㎞ 떨어진 가까운 곳이었고, 해당 센터가 공익을 받은 것은 차남이 근무한 2014년부터였다"라며 "이 후보자의 차남이 집 근처 해당 센터의 첫 공익근무요원이었던 것"이라고 했다.아울러 "현재까지도 1명씩만 근무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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