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대표 겨울축제인 '2026 홍천강 꽁꽁축제'가 개막 사흘째를 맞은 11일 영하권 강추위에도 불구하고 홍천강변 축제장은 관광객들로 하루종일 북적였다.
축제장 곳곳에는 얼음썰매장과 눈썰매장, 가족 실내낚시터 등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 공간도 마련돼 웃음소리가 이어졌다.
전명준 홍천문화재단 이사장은 "강추위 덕분에 홍천강 결빙이 안정돼 축제 여건이 좋아졌다"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인삼송어 등 지역 고유 자원을 살린 체험형 겨울축제로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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