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찰청은 112 신고 대응의 정확성과 현장 출동 효율성을 높이고자 ‘112 정밀탐색기’를 인천지역 전 경찰서에 보급하고, 운영 1개월 여 만에 실종자 및 위기 상황 대상자를 신속히 발견하는 효과를 보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미추홀구에서는 아들과 연락이 끊겼다는 신고를 접수했으나, 초기 위치가 모텔촌 인근으로만 확인돼 수색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후 정밀탐색기를 활용해 특정 모텔에서 강한 신호를 포착했고, 객실 내에서 대상자를 발견해 신병을 안전하게 확보했다.
이처럼 112 정밀탐색기는 구조가 복잡한 지역에서도 수색 범위를 신속히 좁혀 인명 보호와 현장 안전 확보에 효과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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