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톱랭커 대부분이 출전한 새해 첫 국제대회에서 여자단식 톱시드를 받은 중국의 왕만위(세계랭킹 2위)가 42살의 독일 선수에게 무너져 화제다.
왕만위는 10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루사일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도하 2026 여자단식 8강에서 세계랭킹 22위 한잉과 60분 혈투 끝에 게임스코어 3-4(6-11 11-4 7-11 12-10 4-11 11-8 6-11)로 패했다.
지난해 12월 한 해 결산하는 왕중왕전 성격의 WTT 파이널스 홍콩 2025 여자단식에서 우승한 왕만위는 이번 대회에서 쑨잉사 불참으로 톱시드를 배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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