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청은 세월호참사 진상규명 특별검사를 지낸 이현주 변호사를 12일부로 대체역 심사위원회 위원장에 임명한다고 11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대체역 심사위원회는 양심적 병역거부에 따른 대체복무 여부를 심사하는 기구다.
이 위원장은 "대체역 복무제도는 개인의 양심의 자유와 병역의무라는 헌법적 가치가 교차하는 제도"라며 "법과 원칙에 따른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를 통해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대체역 복무제도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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