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미숙아 의료비 한도 최대 2배...기저귀·분유 지원대상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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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미숙아 의료비 한도 최대 2배...기저귀·분유 지원대상도 확대

경기도가 늦은 결혼에 따른 고위험 신생아 출생 증가에 대응해 올해부터 미숙아와 선천성이상아 의료비 지원 한도를 높이고,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고 11일 밝혔다.

미숙아 출생 체중별 지원 한도가 기존 300만1000만 원에서 1월부터 400만2000만 원으로 대폭 늘었다.

특히 초저체중아(1kg 미만)는 기존보다 2배 늘어난 2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 소득과 관계없이 긴급 치료가 필요한 영유아의 건강권이 보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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