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푸드의 대표 주자로 부상한 한국 라면이 연간 수출 15억 달러를 돌파했다.
라면 수출액은 지난 2023년(9억5200만달러)만 해도 10억 달러에 못 미쳤지만 불과 2년 만에 5억 달러 넘게 늘면서 K푸드 수출을 이끌고 있다.
불닭볶음면 신화를 쓴 삼양식품이 제품 전량을 국내에서 생산해 수출하는 것과 달리 농심은 미국과 중국에도 공장이 있는 것을 고려하면 한국 라면 해외 판매액은 수출액보다 훨씬 많은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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