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역 폭파 협박 신고에 특공대 급파… 3시간 수색 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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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역 폭파 협박 신고에 특공대 급파… 3시간 수색 소동

부산역./부산경찰청 제공 부산역을 폭파하겠다는 협박 메일이 접수돼 경찰이 대대적인 수색에 나섰으나 다행히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즉시 경찰특공대 등 경력 60여 명을 부산역 현장으로 긴급 투입해 수색 작업을 벌였다.

경찰 관계자는 "부산역 현장 수색 결과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안전을 확인한 뒤 경력을 해산했다"며 "메일 발송자에 대해서는 계속해서 추적 수사를 진행 중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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