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 난임치료' 지원 확대 예고…의사·한의사 날선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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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 난임치료' 지원 확대 예고…의사·한의사 날선 공방

저출산 대응을 위해 정부가 '한방 난임 치료' 지원 강화 방안을 추진중인 가운데 의사와 한의사 간 대립이 거세지고 있는 모습이다.

한방 난임치료 지원사업에 대해 대한의사협회(의협)·대한산부인과학회·대한산부인과의사회 등 의사단체는 "과학적 근거와 안전성 검증 없이 추진되고 있는 한방 난임치료가 산모 건강과 태아의 생명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며 "과학적 검증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은 한방 난임치료를 국가가 지원하거나 제도권으로 편입하려는 시도는 국민 건강권을 정면으로 위협하는 위험한 발상"이라고 비판했다.

한의협은 한의약 난임치료에 대해 ▲정부가 발표한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에 따라 이뤄지고 있고 ▲다양한 국내외 학술지에 게재된 학술·임상논문을 통해 전문성이 검증됐으며 ▲전국 14개 광역자치단체와 72개 기초자치단체에서 한의약 난임 지원사업을 통해 높은 성공률을 기록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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