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열풍에 메모리 품절 대란…"램 가격 폭등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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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열풍에 메모리 품절 대란…"램 가격 폭등할 것"

올해 메모리(RAM·램) 반도체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해 가격이 크게 오를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엔비디아, AMD, 구글 등 주요 인공지능(AI) 칩 제조사들이 대규모의 메모리를 필요로 하면서 일반 소비자용으로 공급난과 가격 급등이 확산되고 있다.

마이크론 사업총괄 수밋 사다나는 CNBC 인터뷰에서 “AI 시장의 폭발적인 메모리 수요가 전체 산업 공급 능력을 훨씬 넘어섰다”며 “HBM을 한 단 제조할 때마다 기존 범용 메모리 3단의 생산을 포기해야 하는 ‘3대1 구조’가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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